청년층이 첫 직장 그만둔 이유, 2명 중 1명은 '근로여건 불만족'

청년층(15~29세) 이직경험자 2명 가운데 1명은 '근로여건 불만족' 사유로 첫 일자리를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다.16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의 '2019년 5월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최종학교 졸업(중퇴) 이후 임금근로자로 취업을 한 경험이 있는 1…

BGF그룹, 경영 승계 작업 본격화

BGF그룹이 홍석조 회장의 장남 홍정국 부사장에 대한 승계 작업에 돌입했다.홍 부사장은 올해 총 906만7017주를 블록딜 형식으로 취득하면서 2대 주주에 올랐다.반면 지난해 BGF그룹 내 신설조직인 신사업개발실의 총 책임자를 맡으며 경영수업에 나섰던 차…

아모레퍼시픽그룹, '인색'해진 임직원 교육

최근 3년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임직원 교육에 대한 투자를 급격히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동현 대표이사가 취임한 2016년과 비교해 지난해 직원 1인당 교육 비용과 시간은 각각 29.0%, 20.1%씩 감소했다.16일 데이터뉴스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속가능경…

친환경 자동차 등록대수, 1년 새 35.0%↑

올해 6월 말 기준 친환경차 등록대수가 53만455대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3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기차와 수소차의 등록 대수가 97.6%, 557.3%씩 늘어난 영향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VMIS)의 자동차 등록대수…

수익성 나빠진 이베이코리아…변광윤 대표체제 이후 최악

이베이코리아의 수익성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의 매출원가율과 영업이익률은2013년 변광윤 대표이사의 취임 이후 각각 최고치와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업이 수익을 많이 내기 위해서는 매출원가율은 낮을수록, 영업이익률은 높을수록 좋다.1…

에쓰오일, 재해율 늘었다...본사 LTIR, 1년 새 0.16%P↑

에쓰오일의 본사 재해율이증가했다. 근무손실일이 발생한 LTIR이 2017년 0.00%에서 2018년 0.16%로 0.16%포인트 늘어났다. 같은 기간 근무손실일이 발생하지 않은 경미한 재해까지 포함된 TRIR 역시 0.28%포인트 상승했다.15일 데이터뉴스가 에쓰오일…

"MDM 인식 부족해 기업들 경쟁력 상실...스티보시스템즈 세계최고 자신"

“스티보시스템즈의 STEP 멀티도메인(multi-domain) MDM은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최적화해 제조자와 협력사, 유통사, 고객들과 신뢰적 소통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관리 솔루션입니다.MDM(기준정보관리솔루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

매출 ‘넘사’ CJ제일제당, 기부금으로도 업계 평정

국내 가공식품 빅5 중 지난해 기부금을 가장 많이 지출한 곳은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 강신호, 신현재)으로 776억 원대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같은 기간 기부금 지출 꼴찌인 동원FB(대표 김재옥)보다 240배 이상 많은 금액을 지출했다.12일 데이터뉴스가…

'예병태 호' 쌍용자동차, 상반기 완성차 5사 중 유일 판매대수 증가

쌍용자동차의 상반기 누적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수출 부문이 8.2% 감소했지만, 내수 시장에서 판매를 늘려국내생산 완성차 5사 가운데 유일하게 내수·수출 대수를 늘렸다. 12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

BGF리테일, 편의점 부문 의존도 ↑…물류·기타부문 모두 적자

BGF리테일의 편의점 부문 실적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편의점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물류 부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축소됐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BGF리테일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편의점 사업…

'낙제점' 많은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9곳 중 3곳이 'D등급'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3곳 중 1곳은 경영실적 평가에서 'D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아시아문화원, 그랜드코리아레저 등 3곳은 전년보다 1단계씩 등급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미흡' 단계인 'D등급'에 머물렀다.11일 데이터뉴…

정몽진 KCC회장의 오랜 꿈, 모멘티브 품에 안았으나…

정몽진 KCC회장이 모멘티브를 인수함으로써 오랜 꿈인 '실리콘'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하지만 모멘티브 인수에 따라 순차입금 증가폭이 약 2조5000억 원 내외로 예상되면서, 신용등급은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

해외여행, 미국·유럽보다 동남아에 더 많은 돈 썼다

우리나라 해외 여행객들은미국과 유럽보다 동남아지역에서더 많은 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동남아 여행에 사용한 금액은 총 84억 달러로 집계됐다.9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은행의 지역별 여행지급 추이를 분석한 결과, 작년 우리 국민이 동남아, 미국…

금호타이어, 재고자산 '확' 줄였다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재고자산을 계속 줄여가고 있다.2019년 1분기 기준 재고자산은 17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줄었다. 이 회사 재고자산은 2년 연속 감소세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힘 빠진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환경부 공공기관 중 경평 '꼴찌'

장준영 이사장이 이끄는 한국환경공단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D등급을 받았다. 경영평가 대상에 오른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5곳 가운데 최하 등급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기획재정부의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

메리츠종금증권, 종투사 중 기업 신용공여 가장 활발

메리츠종금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가운데 기업 신용공여를 가장 활발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월 말 기준 메리츠종금증권의 기업 신용공여 금액은 3조1000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자기자본 대비 신용공여 비중 역시 90.6%로 가장 높…

아모레퍼시픽그룹, 20대 젊은 직원 비중 급감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 서경배, 배동현)의 20대 젊은 직원 수와 비중이 감소하고 있다. 원인은 신규 채용 감소와 퇴직률 증가인 것으로 분석된다.8일 데이터뉴스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18년 기준 아모레퍼시픽그룹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