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영업이익률 한자리수로 추락…상장 이래 처음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안세홍)의 두자리 수 영업이익률이 12년 만에무너졌다. 2006년 상장한 이후 줄곧 10%대를 기록하던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률은 최근 4년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다 결국 9%대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무서운 상승세로 영업이…

르노삼성자동차, 파업에 속수무책… 2월 누적 판매 대수 32.8%↓

르노삼성자동차의 2월 누적 판매 대수가 전년 대비 32.8%나 쪼그라들었다. 올해 2월까지 판매한 차량은 총 2만5414대로 집계됐다.19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산 완성차 5사의 2월 누적 기준 판매 대…

경기도 공동주택, 전년 대비 20만 호 증가…전국 최다

경기도 공동주택이 1년 새 20만 호 늘었다. 서울은 전년보다 3만2189호 증가했고, 세종은 공동주택 수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19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의 ‘시도별 공동주택 분포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은…

롯데케미칼, 2년간 순이익 8.6% 까먹고 배당금은 162.5%↑

롯데케미칼이 2018년 결산 배당금을 보통주 기준 1주당 1만500원으로 결정했다.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2016년(4000원)과 비교하면 162.5%나 상승했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케미칼의 배당금 추이를 분석한 결과…

아직은 학사출신이 많은 재계, 고졸 없고 ‘가방끈’ 긴 정부

집권 3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의 중앙행정기관 의사결정권자 중 86% 이상은 석·박사 출신이고, 고졸은 없었다. 반면 재계 30대 그룹은 학사 출신 CEO의 수가 석·박사 출신을 근소하게 앞섰고, 1명은 고졸 출신으로 조사됐다.15일 데이터뉴스가 문재인 정…

롯데푸드, 가공식품 빅5 중 배당총액 홀로 감소

국내 가공식품 빅5 중 롯데푸드(대표이사 조경수)만 유일하게 작년 배당금 총액 규모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5개사 중 홀로 전년보다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반면 CJ제일제당, 오뚜기, 대상, 동원FB 등4곳은 전년보다 배당금 규모를 늘렸다. 당기순이…

서울·광주·대구, 공동주택 공시가 전국 평균 상회 탑3

서울·광주·대구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5.32%)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각 시 별 공시가격 변동률은 14.17%, 9.77%, 6.57%로 집계됐다. 세 지역은 공통적으로 신규 아파트 수요 증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

MB정부 때 최고 상승률 경남 공동주택 공시가격, 문재인 정부에선 하락율 최…

이명박 정부 임기 말에 최고 상승률을 보였던 경상남도 지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하락률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2011, 2012년에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시군구는 모두 경남 지역이었다. 그러나 2017년 이후로는 공시가격이…

[정의선 시대, 현대차가 바뀐다] ③과감한 투자로 미래 주도권 확보

현대자동차가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부쩍 서두르고 있다. '정의선 체제' 이후 ‘자동차 제조업의 추격자 중 하나’를 넘어 ‘시장 판도를 주도하는 퍼스트 무버이자 게임 체인저로 도약’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세운 이후 움직임은 더 빨라졌다.정의선 현대…

0.8% 대 19.2%...재계와 정부, 최고책임자 여성비율

30대 그룹 상장계열사 CEO 246명 중 여성은 단 2명에 불과했다.반면 집권 3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의 중앙행정기관장 52명 중 여성은 10명으로 조사됐다.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려는 정부의 전략적 움직임과 재계의 여전한 유리천장이 극명하게 대비된다…

[자동차보험료 인상률] 메리츠화재, 손해율 낮은데 인상률은 최고

메리츠화재의 자동차 보험료 인상률이 업계 최고치를 기록했다. 메리츠화재 측은 상승한 손해율을 반영해 보험료를 조정했다고 밝혔으나, 손해율은 주요 손해보험사 가운데 가장 낮았다.13일 데이터뉴스가 손해보험협회에 공시된 자동차보험료 인상률을 분석한…

부동산 실거래 신고 위반건수 4년 연속 증가세

업·다운계약 등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행위 적발 건수가 4년째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신고 지연 및 미신고 건수가 가장 많았다.또한 작년 부동산 양도소득세 탈루나 편법증여 등 탈세가 이뤄진 것으로 의심돼 세무 당국에 통보된 거래가 전년 대비 4.4배 증…

정의선 전면에 정용진 물밑에…주총시즌 각기 다른 오너 행보

주요 그룹 계열사의 주주총회가 촘촘히 예정된 주총시즌을 통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전면에 나선다. 반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올해도 물밑 경영을 이어갈 전망이다.1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주총시즌을 통해 정의선 수석부회장…

코스트코 얻은 현대카드, 과도한 마케팅 비용 '괜찮나'

현대카드가 오는 5월부터 코스트코에서 제휴 사업을 시작한다. 포인트 적립률을 대폭 늘리고 한도도 상향 조정했다. 업계 불황으로 마케팅비용을 축소하고 있는 업계 움직임과는 다소 대조적인데다, 현대카드가 가뜩이나 업계 평균보다 많은 판매관리비를 지출하…

한샘 영업이익률 급감…현대리바트, 1위 등극

줄곧 1위를 달려오던 한샘(대표이사 최양하, 조창걸)의 영업이익률이 2018년 말 기준으로 현대리바트(대표이사 김화응)에 역전당했다. 가구업계영업이익률이 전반적으로하락한 가운데, 한샘의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에넥스(대표이사 박유재, 박진…

[정의선 시대, 현대차가 바뀐다] ②전동화·커넥티드카, 그리고 ‘열린 혁…

현대자동차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고도화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고도화 전략의 3대 핵심 키워드로 전동화, 커넥티드카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내세웠다. 오픈 이노…

[제약빅5 영업이익률] 최대폭 하락 녹십자…2년연속 꼴찌 대웅제약

녹십자(대표 허은철)의 영업이익률이 제약 빅5 중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대폭 하락한 탓이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 윤재춘)은 영업이익률이 2년 연속 빅5 중 최저라는 불명예를 안았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